인류역사상 소금이 금보다 귀하게 여길때가 있었습니다.
설렁탕집에 갔을때 우리는 어떻게 간을 맞출까요? 상대방에게 맞낄 수 있나요? 물론 당연히 내입에 맞게 내가 직접 간을 해야합니다. 나만 맞출 수 있잖아요. 간은…. 그런데 여러분의 자전거안장은 어떻나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안장에 내 엉덩이를 억지로 맞추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맞습니다. 간은 내가 맞춰야 하는 것처럼 내가 내 엉덩이에 직접 맞춰야 합니다. 내가 나를 제일 잘 아니깐요. 이제야 내 안장이 생겼네요. 나한테 딱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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