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2012년 봄…..공기가 제법 쌀쌀하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사무실에 출근한다. 긴장 반….기대 반… 어찌어찌 경치를 즐길새도 없이 사무실에 도착했다. 힘은 들지만 기분은 너무 좋다. 이런 기분에 자전거를 타는구나. 오랫만에 느껴보는 상쾌함이다. 근데…..엉덩이가 점점 아파온다….어떻게 가지? 집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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